ブログ記事は韓国語のみで提供しています。
目次
국내에서 일하는 외국인은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2024년 처음으로 100만 명을 넘었고, 2025년에는 110만 9천 명으로 다시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산업재해도 함께 늘고 있습니다. 고용노동부 집계를 보면 2025년 외국인 산재 피해자는 9,872명입니다. 2024년(9,219명)보다 7.1%, 2021년(8,030명)보다 22.9% 많습니다. 외국인은 전체 취업자의 약 3%인데, 산재 사망자 중 외국인 비율은 10%를 넘습니다. 일하는 사람의 비중에 비해 사고 피해가 훨씬 크다는 뜻입니다.
구분 | 수치 |
|---|---|
2025년 외국인 취업자 | 110만 9천 명 |
2025년 외국인 산재 피해자 | 9,872명 |
전년 대비 증가율 | 7.1% |
2021년 대비 증가율 | 22.9% |
전체 취업자 중 외국인 비중 | 약 3% |
산재 사망자 중 외국인 비중 | 10% 이상 |
흔히 "외국인 근로자가 위험한 일을 많이 해서"라고 설명하지만, 데이터를 보면 원인은 그보다 다양합니다. 이번 콘텐츠에서는 외국인 근로자 산재가 늘어나는 이유를 세 가지로 나눠 보고, 현장에서 갖춰야 할 예방 체계를 살펴보겠습니다.
외국인 근로자 산재는 왜 늘어날까
① 산재 신청 문턱이 낮아졌다
관련 연구는 2018년 이후 외국인 산재가 크게 늘어난 배경으로 산재 신청 요건 완화와 적용 범위 확대를 꼽습니다. 같은 기간 사망만인율(근로자 1만 명당 사망자 수)은 오히려 조금 줄었습니다. 그동안 드러나지 않던 사고가 통계에 잡히기 시작한 영향도 있어서, 신청 건수가 늘었다고 현장이 그만큼 더 위험해졌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래도 외국인 근로자 수가 계속 늘고 있고, 사고가 건설·제조업에 몰린다는 점은 분명합니다.
② 위험한 업종, 보호가 약한 사업장에 몰려 있다
외국인 산재 피해자의 약 75%가 제조업·건설업 종사자이고, 재해의 78.1%가 이 두 업종에서 일어납니다. 외국인 근로자의 약 19.93%는 5인 미만 영세사업장에서 일합니다. 이런 사업장은 산업안전보건법 일부 조항이 적용되지 않아 안전관리의 사각지대가 되기 쉽습니다. 사고 위험이 큰 업종, 그리고 법적 보호가 약한 소규모 사업장에 외국인 근로자가 몰려 있는 구조 자체가 산재 증가의 배경입니다.
③ 안전 정보가 언어장벽에 막힌다
가장 직접적인 원인은 언어입니다. 한국산업인력공단 조사에서 사업주의 48.9%가 외국인 근로자가 작업 지시를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다고 답했고, 48.7%는 한국어 말하기 능력에 만족하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근로자도 마찬가지입니다. 동료와 소통하다 오류를 겪은 경험이 50.0%, 관리자 지시를 잘못 이해한 경험이 38.2%였습니다. 양쪽 모두 소통이 어렵다고 느끼는 셈입니다.
현장의 언어 문제는 크게 네 가지로 나타납니다.
작업 지시: 지시 내용을 정확히 알아듣지 못함
안전 표지: 안전수칙과 경고 표지판의 뜻을 모름
안전교육: 모국어로 교육받지 못해 실제로 이해하지 못함
사고 이후: 산재 신청과 구제 절차를 이용하기 어려움
말이 통하지 않으면 안전 지식을 배우기도, 현장 지시를 따르기도 어렵습니다. 결국 사고는 근로자 개인의 부주의보다 안전 정보가 근로자에게 처음부터 전달되지 않는 구조에서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외국인 근로자 산재 예방, 현장에서 무엇을 바꿔야 할까
"안전수칙을 지키세요"라고 안내하는 것만으로는 사고를 막기 어렵습니다. 근로자가 안전 정보를 정확히 이해하게 돕고, 위험 상황을 빨리 찾아내 대응하는 체계가 함께 있어야 합니다. 외국인 근로자가 많은 현장일수록 사람의 주의력에만 기대지 말고, 언어와 상관없이 위험을 알아차리고 대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합니다.
소통: 현장 용어까지 정확히 전달하기
먼저 현장에서 막힘없이 소통할 수 있어야 합니다. 같은 국적의 선배 근로자나 여러 언어가 가능한 관리자가 작업 지시와 안전수칙을 전달하고, 필요하면 AI 실시간 통·번역 서비스를 함께 씁니다.
이때 일반적인 번역만으로는 부족합니다. 현장 장비 이름, 작업 순서, 위험 상황을 가리키는 용어까지 정확히 전달해야 실제 사고 예방으로 이어집니다.
교육: 이수 시간보다 이해도를 기준으로
안전교육은 시간을 채우는 것으로 끝나면 안 됩니다. 모국어 교육이나 그림·영상처럼 한눈에 이해되는 자료를 활용해, 근로자가 안전수칙과 현장의 위험 요소를 실제로 이해하도록 해야 합니다. 작업 환경이 바뀌거나 새 장비를 쓸 때도 그 작업에 맞는 안전 정보를 다시 알려 줘야 합니다.
감지: AI로 관리자 시야의 빈틈 채우기
소통과 교육을 개선해도 관리자가 볼 수 있는 범위와 근로자의 주의력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여러 작업이 동시에 진행되는 현장에서는 소통 착오로 위험구역에 들어가거나 안전장비를 착용하지 않은 상황을 사람이 모두 실시간으로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AI 영상분석은 이 빈틈을 채워 줍니다. 현장 영상을 분석해 안전장비를 착용하지 않은 근로자나 위험구역에 들어간 근로자를 바로 찾아내고, 낙상·화재처럼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이상 상황을 감지해 관리자에게 알립니다. 덕분에 초기 대응이 빨라집니다.
소통의 빈틈을 보완하는 AI 영상분석, XAIVA
여러 국적의 근로자가 함께 일하는 현장일수록 언어 소통의 한계를 보완할 스마트 안전관리 체계가 필요합니다. 씨이랩의 AI 실시간 영상분석 플랫폼 XAIVA(엑스아이바)는 현장 영상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관리자가 놓치기 쉬운 위험 상황을 미리 찾아내고 대응하도록 돕습니다.
XAIVA On-device | 출입 단계에서 위험 차단
인터넷 연결 없이도 출입구에서 안전장비 착용 여부를 바로 확인하고, 미착용 인원을 가려내 작업 시작 전에 위험 요소를 줄입니다.실시간 관제 | 사고 징후 감지와 알림
현장 CCTV와 연동해 화재, 낙상, 위험구역 진입, 안전장비 미착용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알립니다.관리 체계화 | 기록과 보고 자동화
점검·대응 이력 보고서를 자동으로 만들어 관리 업무를 줄이고,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과 규정 준수 업무를 효율화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외국인 근로자 산재는 어느 업종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나요?
제조업과 건설업입니다. 외국인 산재의 78.1%가 이 두 업종에서 발생합니다.
Q. 외국인 근로자 산재의 주요 원인은 무엇인가요?
산재 신청 요건 완화에 따른 신청 증가, 고위험 업종과 영세사업장 집중, 언어장벽 때문에 안전 정보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 문제가 주요 원인입니다.
Q. 언어장벽 문제는 통·번역만으로 해결되나요?
통·번역은 기본입니다. 여기에 모국어·시각 자료 중심의 교육, 그리고 소통 오류로 생기는 위험 상황을 감지할 수 있는 AI 영상분석 같은 보완 수단이 함께 필요합니다.
외국인 근로자 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고 싶다면, XAIVA로 우리 현장에 맞는 AI 산업안전 관리 방식을 확인해 보세요.
지금 바로 문의하기- 외국인 근로자 산재
- 외국인 노동자 산업재해
- 산재 예방
- 현장 안전관리
- AI 안전관리
- XAIVA
- 엑스아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