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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협회 토목분과위원회 세미나에서 강연 중인 윤세혁 씨이랩 대표이사)
2026년 6월 12일 건설협회 토목분과위원회 세미나에서 윤세혁 씨이랩 대표이사가 엑스아이바(XAIVA)를 활용한 AI 안전관리 방향을 발표했습니다.
건설 현장에 AI 안전관리가 필요한 이유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건설 현장에서 안전관리 체계의 중요성은 더 커졌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AI로 사고를 미리 막고 현장의 위험요소를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방안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건설 현장은 작업 환경이 복잡하고 인력 구성이 수시로 바뀌며 여러 공정이 동시에 진행됩니다. 관리자의 육안 점검만으로는 모든 위험을 통제하기 어렵고, 인력 부족과 야간 작업, 사각지대는 여전히 풀리지 않은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사후 대응에서 예측·예방으로
윤 대표는 건설 현장의 안전관리가 사고 이후에 대응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데이터로 위험을 예측하고 먼저 대응하는 방식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중대재해 예방의 핵심은 사고 발생 후 대응이 아니라, 사고가 발생하기 전 위험요인을 얼마나 빠르게 발견하고 조치하느냐에 있습니다. AI는 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고, 관리자가 보다 효율적으로 위험을 판단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현장을 지켜보는 AI, 엑스아이바
엑스아이바(XAIVA)는 현장 CCTV와 영상 데이터를 분석해 다양한 이상 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지하는 AI 영상분석 솔루션입니다. 하드웨어를 바꾸지 않고 기존 카메라에 연동할 수 있어 도입 부담이 적습니다.
- 안전모 착용 감지: 작업자의 보호구 착용 여부를 실시간 확인
- 위험구역 접근 감지: 설정한 위험구역에 사람이 다가가면 담당자에게 즉시 알림
- 쓰러짐·이상행동 감지: 작업자가 갑자기 쓰러지는 등 이상 상황을 자동 인식
- 화재·연기 감지: 화재와 연기를 일찍 포착해 초동 대응 시간 단축
- 무단 침입 감지: 허가받지 않은 인원의 현장 진입을 실시간 탐지
- 위험 패턴 분석: 쌓인 데이터로 반복되는 위험을 분석해 안전교육과 공정 계획에 활용
위험이 감지되면 담당자에게 바로 알림이 가기 때문에 현장 대응이 훨씬 빨라집니다. 24시간 AI 모니터링으로 관리 공백을 없애고, 반복되는 위험 패턴을 분석해 선제적인 안전교육도 할 수 있습니다.
건설업계의 공감
참석한 건설협회 회원사 관계자들은 안전관리 인력 부족, 복잡한 작업 환경, 반복되는 위험요소 같은 공통 고민에 AI가 실질적인 보완책이 될 수 있다는 데 깊이 공감했습니다. 엑스아이바 같은 AI 솔루션이 현장 안전관리의 효율을 높이고, 회원사가 실무에서 쓸 수 있는 새로운 안전 정책 수단이 될 수 있다는 점에도 의미를 두었습니다.
씨이랩은 AI 영상분석 기술로 건설은 물론 제조, 공공, 물류 등 다양한 산업 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여 갈 계획입니다. 현장 안전이 기업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되는 지금, AI는 선택이 아닌 필수 안전관리 도구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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