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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이랩, '2026 한국건설·안전박람회' 성료…"스마트 건설 안전 기술력 입증"
- 비전 AI 솔루션 'XAIVA' 및 사전 예측 '디지털 트윈' 기술에 참관객 이목 집중
- 실제 현장 모사한 데모존 운영… 실시간 위험 감지 시연 및 맞춤형 컨설팅 진행
피지컬 AI 전문기업 씨이랩(189330, 대표이사 윤세혁·채정환)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린 ‘2026 한국건설·안전박람회’ 참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씨이랩은 이번 전시회에서 비전 AI 기반 실시간 위험 감지 솔루션 ‘XAIVA(엑스아이바)’와 사전 예측을 위한 ‘Digital Twin(디지털 트윈)’ 기술을 전면에 내세워 건설 현장의 안전 관리 패러다임 전환을 제시했다. 행사 기간 동안 다수의 건설 및 안전 산업 관계자들이 부스를 방문해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첨단 솔루션 도입을 논의했다.
특히 참관객들이 기술력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마련된 'XAIVA 데모존'이 주목을 받았다. 씨이랩은 실제 현장 CCTV 화면을 기반으로 실시간 위험 감지 과정을 시연하고, 고객 맞춤형 솔루션 도입 컨설팅을 진행했다. XAIVA는 130종 이상의 비전 모델(VM)을 기반으로 안전모 미착용, 화재, 작업자 쓰러짐 등 현장의 복합적인 위험 상황을 정밀하게 모니터링하는 지능형 영상분석 플랫폼이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지능형 CCTV 성능 인증과 GS인증 1등급을 획득해 공공 및 건설 시장 적용에 필요한 객관적 신뢰성을 입증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엔비디아 옴니버스(NVIDIA Omniverse)와 자사 솔루션 ‘X-GEN’을 기반으로 실제 산업 현장을 모사한 디지털 트윈 기술도 소개했다. 위험 상황을 사전에 시뮬레이션해 사고를 예방하는 이 기술은 제조 현장에서 검증을 마쳤으며, 씨이랩은 엔비디아 파트너 네트워크(NPN) 최고 등급인 '엘리트(Elite)' 파트너로서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를 건설 현장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씨이랩 윤세혁 대표이사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건설 현장 안전 관리에 대한 산업 내 높은 수요와 씨이랩 솔루션의 실효성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었다"며 "첨단 제조 분야에서 검증된 자사의 비전 AI 및 디지털 트윈 통합 기술력을 건설 현장에 적극 적용하여 스마트 안전 관리 시장의 핵심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